제주문인협회, 제주문학 2021- 제87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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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인협회, 제주문학 2021- 제87집 발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7.3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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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 고(故) 정인수 시인 추모 작품
특집 2 ‘지역문학을 말하다’ 6개 문학회잗 대담
박재형 회장
박재형 회장

한국문인협회제주특별자도지회(회장 박재형)는 최근 ‘제주문학 2021봄호 제87집’을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제작비를 지원받고 세상에 펴냈다.

박재형 회장은 ‘소중한 계절 여름에 아름다운 글을’ 주제로 “제주문학 86호를 출판하고 나서 회원들의 글이 많이 좋아졌다는 어느 평론가의 말을 들으며 나는 어깨가 울라갔다.”라며 “우리 회원들이 각고와 노력으로 문학성이 출중한 글을 쓰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제주문학의 선구자들이 쌓아온 업적이, 회원들의 열정이 86집이 함축하고 있는 거라는 자부심으로 87집을 발간한다.”라며 ‘권두언’에서 밝혔다.

이번 여름호는 권두언을 시작으로 ‘사진으로 보는 제주문협’ 편에 ‘지역문학회 좌담회’ 등 이모저모, ‘추억 속으로’ 편에 ‘우린 영 살아 수다’, ‘회원 신간 소개’ 편에 강상돈, 문정수, 성대림, 윤봉택 등 시인의 신간 소개와 북리뷰 순으로 앞면에 자리를 배려해 실렸다.

이어 특집 1section에는 고(故) 정인수 시인 추모 대표작 ‘비바리’ 등 5편과 허상문 문학평론가의 故정인수의 시세계를 ‘섬과 섬 사이, 표박하는 서정’이란 주제로 평했다. 이어 故정인수 선생의 제자인 김지희 작가는 ’미루나무 꼭대기에서 구름이 되어 웃고 계시는 선생님‘이란 주제로 쓴 글을 만나볼 수 있다.

특집 2section에는 <좌담회> ‘지역문학을 말하다’ 편에 ▲애월문학회 강상돈 ▲한수풀문학회 고성기 ▲한림문학회 김성범 ▲대정문학회 김철선 ▲구좌문확회 진해자 ▲함덕문학회 한문용 회장들과 박재형 회장의 좌담을 양민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기록을 수록했다.

회원작품으로 3section ▲시 편에 강방영, 강윤심, 강중훈, 고광자. 고문현, 고병권, 곽은진, 김동욱, 김명경, 김성수, 김승범, 김정수, 김정수 김종호, 김철호, 김태일, 김학선, 문경훈, 문상금, 문정수, 박동일, 박양선, 변재천, 부상호, 성대림, 양금희, 양은순 양창식, 오안일, 윤봉택, 이무자, 이애현, 이태수, 장동권, 정복언, 정예실, 최창일, 한기팔, 한문용, 한성국, 한승협, 한지헌, 한희옥, 홍창국, 장한라 등 45명의 시 작품이 수록됐다.

4section ▲시조 편에 강상돈, 김윤숙, 송인영, 이명숙, 이창선, 임태진, 진성기 등 7명의 시조작품, 5section ▲아동문학 편에 김영기, 박재형 등 2명의 작품, 6section ▲수필 편에 강연희, 고경희, 고성중, 고연숙, 김가영. 김봉육, 김상호, 김순신 김정택, 김태우, 박수선, 양길주, 유태복, 이동수 이순형, 이영운, 이철수, 전덕순, 정문길, 정수현, 좌여순, 현태용, 홍은자 등 23명의 수필작품, ▲편집후기 순으로 수록됐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문협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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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 2021- 제87집, 인쇄처: 열린문화, 값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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