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은 7월 26일(월) 제주외국어학습센터에서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영어원어민 교사 18명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하반기 워크숍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원격·블렌디드 수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 학교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두 명의 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였다.
강의 주제는 △원격수업운영 플랫폼, 구글 미트와 구글 클래스룸(오름중학교 교사 강금아) △ 블렌디드 수업의 실제와 제안(제주제일중학교 교사 강은림)으로 실제 학교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원격수업 도구와 학습활동 구성 등을 원어민교사와 공유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습형으로 진행하여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실습하면서 질의응답 및 상호 협의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올해 신규 운영되는 외국어독서실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 등 상반기 운영 경험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소그룹별 주제를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시 애로사항 및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일에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였다. 제주국제교육원은 그 결과를 검토하여 더 나은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어민교사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수업 플랫폼을 충분히 연구하는 기회를 갖고, 양질의 블렌디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것이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영어 원어민교사를 대상으로 연 2회 워크숍을 운영함으로써 원어민교사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국어강좌 및 그 외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어민교사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의 다변화를 통해 학교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