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차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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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차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02.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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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운영 포스터
차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운영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에서는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첫걸음, 다문화엄마학교 4기를 운영한다.

다문화엄마학교는 22년부터 도내 최초로 서귀포시에서만 운영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가정 학습지도 및 학교 교사와 소통하며 자녀교육을 지도하는 엄마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19주 동안 온라인 및 출석 수업 10회(격주)의 초등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는데, 출석 수업 참여 시 2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동반 자녀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하여 엄마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졸업 후에는 초등검정고시 응시 지원과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졸업생에 대해서는 친정방문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의 자녀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한마음교육봉사단에서 영어와 수학 보충교육 및 멘토링도 제공하게된다.

2월 21일(금)까지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 또는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 이주여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교육 신청은 자기소개서 등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가족센터 (☎064-762-1141)로 제출하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교육생 을 선발한다.”라며

이어“다문화엄마학교가 결혼이민자들이 자녀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자녀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가족관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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