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휴가철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상태바
제주시,휴가철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1.07.27 0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정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및 샤워실 28개소 집중 점검 실시 -

제주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서부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제주시 지정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6월부터 7월까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및 샤워실 내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에 대한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루어졌다.

해수욕장 개소 전과 개소 후 두 번에 걸쳐 전파 탐지기 및 렌즈탐지기를 활용하여 총 28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제주시는 2018년도부터 관리부서 및 읍·면·동 협조를 통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집중점검기간(설·추석 명절,휴가철 등)에는 공중화장실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으로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