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단체, 설 맞아 불우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 이어져
상태바
서귀포시 관내 단체, 설 맞아 불우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 이어져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01.22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탐라전설(주), 동홍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귀포시 익명의 ‘노고록 아저씨’ 26년째‘쌀 1,000kg 기탁
서귀포시 색달마을회, 설날맞이 이웃돕기 물품기탁
서귀포시 중문여성포럼‘설맞이 이웃돕기’물품전달
서귀포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떡 선물 전달
탐라전설 주식회사는 설 맞아 서귀포시 동홍동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탐라전설 주식회사는 설 맞아 서귀포시 동홍동 이웃돕기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

탐라전설 주식회사(대표 고권희,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소재)는 지난 1월말 서귀포시 서홍동에 일백만원, 이어 이달 17일에 서귀포시 대천동 일백만원과 20일(월)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센터(동장 김철식)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씩을 기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탐라전설 주식회사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돕기성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오며 지역 상생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이어 “이번 전달된 성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동홍동 이웃돕기성금 계좌로 모금되어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추진 및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했다.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 성금123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천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윤희)에서는 지난 20일 천지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123만원을 기탁했다.

양윤희 신임 위원장은“2025년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익명의  ‘노고록 아저씨’ 26년째‘쌀 1,000kg 기탁 이어져,
익명의 ‘노고록 아저씨’가 "어르신, 명절촐영먹어난 생각허멍 노고록 허게 명절 잘 보냅서"라는 메세지와  함께 26년째 쌀(1,000kg) 기탁을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 지난 21일 익명의 독지가 일명‘노고록 아저씨’가 연말을 맞아 쌀 100포(1,000kg 약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노고록 아저씨는 매년 설, 추석, 연말에 총 3회씩 26년 동안 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숨은 천사다. 이번에도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배달업체를 통해 쌀과 함께 정성 어린 메모를 보내왔다.

노고록 아저씨’라는 이름은 그가 쌀을 기부할 때마다 ‘노고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모를 함께 보내오면서 붙은 별명이다.

그의 메모에는 제주방언으로“어르신, 명절촐영먹어난 생각허멍 노고록허게 명절 잘 보냅서.”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이는 “명절에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가족과 이웃과 즐겁게 나누어 먹었던 기억으로 설명절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라는 뜻이다.

관계자는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는 ‘노고록 아저씨’의 나눔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 색달마을회, 설날맞이 이웃돕기 물품기탁
서귀포시 색달마을회는 설날맞아 이웃돕기 쌀 200kg를 기탁했다.

서귀포시 색달마을회(회장 김성용)에서는 지난 20일 예래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0kg를 기탁했다.

김성용 회장은“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물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이웃 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달은 동장은“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훈훈한 설명절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중문여성포럼‘설맞이 이웃돕기’물품전달
서귀포시 중문여성포럼은 ‘설맞이 이웃돕기’물품전달했다.

서귀포시 중문여성포럼(회장 김양주)에서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이하여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떡갈비 50개를 기탁하였다.

김양주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탁식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후원된 물품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며 일부는 2월부터 운영되는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이용자들을 통해 배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아 불우이웃에 떡 선물을 전달했다.
서귀포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아 불우이웃에 떡 선물을 전달했다.

서귀포시 정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옥자, 공동위원장 김현숙)는 지난 20일(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하여 떡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관계자는 “이번 명절 선물은 떡꾹떡, 사골육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되었고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