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초등학교(교장 현애심)는 지난 9일 해안누리관(체육관)에서 ‘제56회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28명의 졸업생들을 5학년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내빈들께서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주었고, 졸업생들도 밝은 미소로 화답해줬다. 졸업장 수여에 이어 현애심 교장은 훈화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에서 꿈을 펼쳐 나가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지난 교육활동 영상과 재학생 축하 영상으로 졸업생들과 해안교육가족들이 해안초에서 함께한 즐거운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었다. 이어 ‘엄마가 딸에게’ 노래에 맞춰 졸업생 수어 공연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졸업하는 노이준 학생은 “해안초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들과 동생들과 같이 경험한 것이 많았다. 이곳에서의 추억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의 중학교 생활을 씩씩하게 해나가겠다”며 “6년 동안 지도해주시고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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