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여중, 학생자치회의 자율적 활동 및 3학년 한림마을브랜딩 프로젝트 수업 활동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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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여중, 학생자치회의 자율적 활동 및 3학년 한림마을브랜딩 프로젝트 수업 활동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다
  • 부미영
  • 승인 2025.01.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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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여자중학교(양제순) 학생자치회 ‘가온누리’와 3학년 학생들은 2학기 꿈·끼탐색주간에 자치활동 및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활동의 결과물 판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8일 지역사회 복지기관인 제주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제주형 자율학교(다ᄒᆞᆫ디배움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한림여자중학교는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학생자치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24학년도를 마무리하며 학생자치회 ‘가온누리’는 2학기 꿈·끼탐색주간에 학생, 교직원으로부터 물품을 기부받아 교내 플리마켓을 운영하였다.

또한 2024학년도 특색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던‘나는 커다란 숲 속 나무’마을 교육의 일환으로 3학년 학생들은 ‘한림마을 브랜딩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든 여러 가지 소품을 플리마켓에서 판매하여 기부금을 조성하였다.

꿈·끼탐색주간을 이용한 학생자치회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총 421,000원이다. 이 수익금은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한림에 있는 제주시서부종합복지관에 전액 전달하였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플리마켓 활동을 통하여 타인과 지역을 돕는 과정에서 나눔과 배려,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배움과 삶이 연계되고, 그 배움을 통하여 자신과 타인·지역사회로 확장되는 다ᄒᆞᆫ디배움학교의 의미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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