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나인브릿지, 이웃돕기 성금 1천111만원 기탁
안창언 前주민자치위원장, 표선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천동) (주) 에이원이엔씨,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대천동)
서귀포동부신용협동조합, 관내 효돈동 취약계층에 쌀 기탁
((주)웅진판넬, 검은여식당)
제주픅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현호)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시 표선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민원서류 발급차 들린 강모씨가 당시 갖고 있던 현금 47만원을 털어 표선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불우이웃돕기 성금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서귀포시 표선면 착한업체 ㈜웅진판넬(대표 박진인)에서 200만원 성금을 기부했으며, 착한가게 검은여식당(대표 현유정)이 100만원 성금을 각각 쾌척하였고. 타운하우스인 자연하우스에 사는 6명의 아이들이 바자회 수익금 15만원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관계자는 “기탁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난방비,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클럽나인브릿지(총지배인 장석원,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로 34-156 소재)는 1월 2일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오승언)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 1천111만원을 기탁했다.
장석원 총지배인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관계자는 “클럽나인브릿지는 매년 안덕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라며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안덕지역의 독거노인과 증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창언 前서귀포시 표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2일 표선면을 방문하여 연초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안창언 前주민자치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를 비롯한 기초 생활에 필요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에이원이엔씨(대표 강봉현)는 지난 31일 대천동주민센터(동장 윤세명)를 방문하여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강봉현 대표는 “경기 침체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선행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세명 대천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주식회사 에이원이엔씨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서귀포시 대천동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동부신용협동조합(회장 현학열)에서 쌀 510kg(10kg 51포)를 효돈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쌀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효돈동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