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양순우)는 지난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어울림 축제’를 진행하였다. 첫째 날은 학급별로 특색 있는 부스를 직접 기획해 운영했으며, 둘째 날은 예술제가 실시되었다.
학생들이 학급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부스와 공연을 기획·추진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능동적으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을 목표로 하였다.
퀴즈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부스 운영을 통해 학교에 활기가 넘쳐나는 시간이 되었다. 오후에 진행된 ‘양지가왕’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였다.
예술제에서는 학급 및 예술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었다. 불림의 신명나는 가락과 울림의 신나는 연주로 예술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학급의 모든 학생이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무대를 보여줘 구성원 모두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물하였다.
총동문회 합창단의 찬조 공연과 오케스트라 및 교직원 중창단 합주는 지역 사회와 교사, 학생이 학교와 예술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함께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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