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MCA유치원,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파파빌레에서 두 번째 ‘자연 치유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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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YMCA유치원,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파파빌레에서 두 번째 ‘자연 치유 프로그램’ 진행
  • 문봉순
  • 승인 2024.12.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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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YMCA유치원은 지난 23일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파파빌레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자연과 환경을 활용한 심리·정서 지원 활동으로,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활동은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산타가 전하는 마음’프로그램으로 산타의 카드를 보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소원 걷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소망을 이야기하며 내면의 정리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촉각 체험과 파라슈트 놀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특히, ‘새 피리’ 호흡 훈련은 유아들이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호흡을 조절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고, 과일·채소 악기 연주는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둘이 하나 되기’ 활동으로 협동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달콤한 우리집’프로그램으로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했다.

제주YMCA유치원은 앞으로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정서적 지원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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