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농협 노형금융센터, 서귀포 예래동에 사랑의 쌀 기부.
예래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추진
㈜에이원디앤시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기탁
서귀포 중앙동체육회, 중앙동 풀리(Fully) 마켓에 상품권(100만원) 기부
남원읍 재향군인여성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삼다정,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제주도 서귀포시 거주 하는 독지가 익명 ‘노고록 아저씨’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쌀 100포(약 300만 원 상당)를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노고록 아저씨는 매년 설, 추석, 연말에 총 3회씩 25년 동안 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숨은 천사다.
이번에도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배달업체를 통해 쌀과 함께 정성 어린 메모를 보내왔다.
노고록 아저씨’라는 이름은 그가 쌀을 기부할 때마다 ‘노고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모를 함께 보내오면서 붙은 별명이다.
그의 메모에는 제주방언으로“어두왁 볼각 살암시난 혼 해가 감수다. 새해도 건강하고 노고록 헙써.”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이는 “어둡고 힘들어도 살다 보니 한 해가 갔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라는 정겨운 마음을 담고 있는 말이다.
관계자는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는 노고록 아저씨의 나눔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숙)에서는 지난 22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이날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명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라고 밝혔다.
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제주시 노형동 소재, 센터장 강권우)는 지난 20일 예래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예래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0만원 상당) 기탁 하였다.
강권우 센터장은“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받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퍼질 수 있게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달은 예래동장은“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예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봉숙)에서는 지난 20(금)일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날 예래동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모여 예래동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명에게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강봉숙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철 대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이원디앤시(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소재, 대표 강봉현)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예래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 하였다.
김달은 예래동장은“성금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산에 앞장서 주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예래동 지정기탁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진)에서는 지난 20일 중앙동(동장 김용철) 「풀리(Fully) 마켓」에 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중앙동 풀리마켓은 기부와 후원금으로 식료품을 마련해 한달에 한번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해주는 나눔장터이다.
체육회 위원들은“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져서 따뜻한 겨울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남원읍 재향군인 여성회(회장 한정숙)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30만원을 남원읍(읍장 정창용)에 기탁했다.
한정숙 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또한,“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궁도장 삼다정(사두 오권실)은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오권실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전달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