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은 지난 18일, 늘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순양)에서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로타리클럽(회장 양일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를 진행하였다.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선물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로타리클럽은 이번 캠페인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산타원정대 행사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 26명과 제주로타리클럽 양일성 회장을 포함하여 회원 및 가족 7명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아이들은 평소 가지고 싶었던 옷, 장난감, 신발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우크렐레 연주와 노래 공연을 펼치기도 하였다. .
양일성 회장은 “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면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가 컸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주로타리클럽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여한 이가온(13세)아동은 “산타로 변신한 제주로타리클럽 후원자분들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특히 평소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받게 되어서 이번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