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중학교, 제주관광대학 연계 진로 체험프로그램 참여
상태바
신엄중학교, 제주관광대학 연계 진로 체험프로그램 참여
  • 부미영
  • 승인 2024.12.11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엄중학교(교장 임재린) 3학년 학생 62명은 지난 6일, 제주관광대학교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웠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관광대학교-신엄중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자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주관광대학교의 간호학과, 관광레저스포츠계열, 관광호텔조리과 등 10개 학과에서는 수술실 간호 체험, 드론 축구, 항공 승무원 체험, 노인 생애 체험 등 실감 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분만 과정 등을 배우며 간호사의 역할을 간접 체험하고, 드론을 조종하며 팀워크를 배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항공 승무원 체험에 참여한 강○○ 학생은 "평소 꿈꿔왔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외국어 공부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학생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대학, 교육청이 함께 노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좋은 사례이자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 기반 미래 교육을 실현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