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중학교 댄스동아리 ‘딜라잇(Delight)’ 학생들은 대회 우승상금의 일부인 50만원을 지역사회봉사의 의미로 제주 홍익보육원에 기탁했다.
오름중 댄스동아리 ‘딜라잇’은 자발적 참여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 및 사회성 함양, 음악적 감각 및 재능을 키우기 위해 성실히 자율적으로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24청소년예술제,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등에 출연하여 우수상과 상금을 받는 등 학생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동기와 자신감을 불어넣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김태훈 오름중 교사는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동아리 학생들이 서로 화합하고 좋은 분위기로 팀워크를 이루는 모습에 감동했다. 또한 대회에서 우승한 상금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했다.'라고 하면서, '1, 2, 3학년 모두가 함께 어우러 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학창 시절에 학생들이 대회 우승과 기부와 같은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해 자랑스럽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학교장(강금진)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우들과 따뜻한 관계를 이어왔듯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상금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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