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송문석, 이하 서귀중앙여중)은 17일 학생들의 비행 원리 습득을 위해 물로켓교실을 자율동아리(센티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귀중앙여중이 메이커교실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과학동아리에 대한 위 사업이 운영될 수 있었다.
당일 09시에 모인 학생들은 지도교사 3인의 물로켓의 비행 원리 설명과 물로켓 제작 과정을 수행하면서 로켓이 날아가는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실제 모형인 물로켓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하면서 공작활동은 물론 항공 분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할 수 있었다.
이후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실제 물과 공기 압력을 주입하는 과정을 지도교사의 임장 하에 학생들이 그대로 수행하면서 로켓 발사 순간의 긴장 과정을 실험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실제 발사 과정을 수행하면서 자신이 제작한 물로켓 비행 과정에 대한 나름의 분석 과정과 지도교사의 조언을 통해 향후 물로켓 제작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한 학생은“내가 만든 물로켓이 과연 정상적으로 비행할지 의문을 가졌지만, 실제 발사 버튼을 누르니 나름의 궤도로 발사되는 것을 보고 재미가 있었다며, 로켓 분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재미있는 과학동아리 활동으로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에서는 향후에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