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지난 1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 스쿨로 공식 승인되어 국제적 교육 기관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는 2022학년도 IB 관심학교로 시작한 후 2023년과 2024년 후보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한마음초등학교가 꾸준히 글로벌 교육의 표준을 추구해온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학교 비전을 중심으로 한마음초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문화를 구축해왔다. IB 프로그램 도입으로 이러한 철학과 문화의 자연스러운 확장하며,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IB 월드 스쿨은 높은 교육 수준과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는 학교만이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한마음초등학교는 이를 통해 탐구 기반 학습(Inquiry-Based Learning)과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IB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IB 교육은 학생들에게 학문적 도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강조한다.
한마음초등학교는 오는 12월 19일, 관계 기관 및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여 IB World School 승인을 축하하는 인증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마음초등학교는 이번 IB 월드 스쿨 승인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제주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적 소양을 갖춘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한마음초등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가 글로벌 교육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 것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