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JDC, 청년이 그리는 동행 프로젝트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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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JDC, 청년이 그리는 동행 프로젝트 실시한다.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4.12.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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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8일 명도암농어촌체험마을에서 '청년이 그리는 동행 프로젝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인 '청년이 그리는 동행 프로젝트'는 제2회 청년자율예산으로 실시 되는 마지막 사업으로 그동안  제2회 청년자율예산 사업으로 실시된 프로그램은  '제주4‧3을 묻는 청년에게',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청년문화예술인의 발전을 위한 원탁토론' , 제주청년 모닥치기 운동회, '축제로 즐기는 신산업파티_시즌1.우주항공', '2024제주청년 몬딱살롱' 사업이다.

청년이 그리는 동행 프로젝트는 제주청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며 김장나눔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에 대한 인식개선 강연으로 시작되며, 씨즈 이은애 이사장과 아름다운재단 김성식 국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자립준비청소년과 제주청년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자립준비청소년, 도내 청년, JDC봉사단이 함께 담근 김치는 도내 보육원과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행사 참가대상은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가진 제주청년이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는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웹사이트(https://m.site.naver.com/1y56J)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청년 주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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