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고등학교(교장 송재충) 1학년은 지난 11월 30일 마을교육공동체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배움을 나누기 위해 마을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재능 나눔의 날’행사를 진행하였다.
애월고등학교는 2024학년도 마을교육공동체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ᄒᆞᆫ디 ᄀᆞ치 살게 마씸’ 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의 인적 자원과 체험처, 마을 교육 활동가 등을 활용하여 진로 체험활동 및 인턴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길렀다. 이번 재능 나눔의 날(1차)에는 진로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배움을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하여 관내 어린이들을 학교로 초대하여 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인턴십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레이싱 드론 체험, 사진 체험(크로마키 체험), 꿀벌과 생태교육(립밤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공연 예술 체험(‘나무 도장’ 그림자극) 부스를 운영하였고, 미술과 학생들도 캐리커처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마을 어린이들에게 재능을 나누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턴십에서 배운 내용을 마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보람 있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애월고등학교는 오는 4일 재능 나눔 2차 활동으로 고내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배움을 나누고, 어르신들과 말벗하며 삶의 지혜를 배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