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 놀이로 인권을 배우며 감수성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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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놀이로 인권을 배우며 감수성을 키우다!"
  • 이봉주
  • 승인 2024.11.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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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주수학체험관서 2024년 인권감수성 함양 교사 직무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수학체험관에서 놀이를 통한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2024년 인권감수성 함양 교사 직무연수’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놀이는 모든 연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움의 전략이다.'라는 크레체프스키의 말처럼 놀이를 통해 인권을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인권센터 “들”의 김지나와 배경내 강사의 「놀이로 배우는 인권」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연수에서 ▲함께 그리는 그림 ▲서로를 알아가는 주사위놀이 ▲인간매듭 ▲감정거울 ▲미스터리 그림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놀이 ▲메뚜기 다리 등의 놀이를 체험하였다. 이번 연수 자료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간한 '열 두 빛깔 인권놀이터-놀이로 배우는 인권 활용 안내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놀이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나의 인권부터 돌봐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놀이를 통해 인권에 대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연수를 기획하였고, 이번 기회를 통해 배움이 일어난 놀 권리를 학교현장에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인권 존중과 평등에 뿌리를 둔 학교 문화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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