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소외아동 및 백혈병 소아암 환아돕기 러브콘서트가 지난 18일,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16회째 맞은 러브콘서트는 제주사랑연합(공동대표 양영수 신부, 홍만기 원장)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였고, 60여개의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러브콘서트는 초록우산 고두심 나눔대사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탤런트 최종환이 사회를 맡고, 가수 한혜진, 박강성, 마야가 출연해 ‘갈색추억’, ‘서른즈음에’, ‘나를 외치다’ 등 명곡들을 선보여 1,100여명의 관객들에게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모여진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아동 가정의 돌봄비와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역대 회장이자 제주사랑연합 공동대표인 홍만기 원장은 “16회째 러브콘서트를 개최하여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 하나하나 모아져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해보며, 자리에 함께한 관객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브콘서트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은 환아 부모님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이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콘서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소외아동 가정지원, 환아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록우산과 함께 정기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개인, 단체, 기업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064-753-3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