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방의 날 기념 민ㆍ관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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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방의 날 기념 민ㆍ관 합동 캠페인 실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11.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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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서귀포시는 예방의 날 기념 민ㆍ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귀포시는 예방의 날 기념 민ㆍ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에서는‘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하여 오는 19일 중정로 일대에서 시민 대상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서귀포시,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5개 기관ㆍ단체 60여명이 참여해 홍보부스 운영 및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사업으로 어린이집 및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초등학생 등 3,0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고, 거리 캠페인, SNS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하였다.

또한,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통한 위기아동 발굴사업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아동학대 사전예방 및 재학대 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① 영유아 건강검진 미실시 ② 의료기관 미진료 ③ 예방접종 미실시 ④ 학교 장기결석 ⑤ 아동학대 사례관리 가구 ⑥ 전기료 체납가구 ⑦ 건강보험료 보험료 체납가구 ⑧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등 총 44종 발굴변수 활용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대피해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통해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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