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학교(교장 김철준)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탁구경기’에서 중등부 31개 팀 중 페어플레이상을 차지하였다.
전교생 남학생 14명 중 10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 대회에서 추자중학교는 남중부 16개 팀과 경쟁을 펼쳤다. 예선 조별 리그에서 전남 진도중학교와 충북 옥천중학교를 가볍게 3:0으로 승리한 추자중학교는 충남 목천중학교을 상대로 3:0으로 패하여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다. 다음날 8강에서는 강호 경기도 용신중학교를 만나 3:0으로 아쉽게 패하였지만,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진념과 끈끈한 팀워크를 인정 받아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였다.
주장 이준설 학생은 “함께 열심히 전국대회를 준비한 팀원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8강에서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값진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이번 전국 대회를 치르면서 개인보다는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팀원들을 잘 챙기면서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발전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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