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흘초등학교에서는 지난 8일 6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대흘 학교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개교기념식에서는 전교어린이회장단의 사회로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학생 대표들이 함께 우리 학교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이어진 페스티벌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전교생이 기부한 물품으로 알뜰 장터를 열어 나눔을 실천했다.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학교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도서관, 체육관, 과학실에서는 독서 활동, SW 체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학부모회가 준비한 특별 순서로, 제주어 노래를 부르는 '뚜럼 브라더스'의 공연을 즐겼다. 제주어와 제주사랑, 그리고 제주 4.3 사건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듣고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흘 학교사랑 페스티벌'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이었으며, 대흘초등학교를 향한 사랑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