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등학교(교장 박재형)는 지난달 10월 ~11월에 2024학년도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벨문학상 특별 전시,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도서 대출 이벤트, 노벨문학상 퀴즈, 그리고 도서 '작별하지 않는다' 독서 토론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벨문학상의 역사와 의의를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시대적 현실과의 연결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노벨문학상 특별 전시에서는 노벨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강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노벨문학상 수상작에 대한 깊고도 넓은 관심을 확대하였다. 도서관 내 마련된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작 대출 이벤트 코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노벨문학상 작가들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하였으며, 고전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전시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노벨문학상 퀴즈를 이틀에 걸쳐 실시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에게는 도서 '소년이 온다'를 증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작별하지 않는다' 독서 토론 프로그램에는 외부 강사를 초빙되어 학생들이 4.3사건과 노벨문학상을 연관지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진행은 학생들이 노벨문학상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식하며 다시금 문학작품이 주는 삶의 효용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대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속에서 학생들이 세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