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초, 칠십리축제 최우수상 수상, 대정읍 기부금 전달
상태바
대정초, 칠십리축제 최우수상 수상, 대정읍 기부금 전달
  • 부미영
  • 승인 2024.10.26 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정초등학교(교장 고경희) 대정마농합창단이 지난 18일 금요일에 열린 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축하공연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정마농합창단은 대정초등학교 학생 17명, 대정 마을 어르신 10명, 그리고 박은혜 작가팀 2명으로 구성된 총 30명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은 10대 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과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벨롱벨롱 빛나는 대정, 우리 고치 멩글어보게”라는 주제로, 대정 마을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표현하며 마을 주민과 함께 대정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성과를 이뤘다. 또한, 대정마농합창단은 상금 일부를 마을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고, 25일 오전 대정초에 모여 공연팀 전원과 대정초등학교,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정읍사무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을 주민들과의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뜻깊은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활동은 세대 간의 소통과 연대를 보여주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