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학교(교장 김철준)는 1,2,3학년 전교생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18일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제주 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은 지진·수해체험, 선박·태풍체험 등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행동하고 재난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제주의 흙과 물로만 빚은 자연친화적인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심미적 감성역량을 함양하였고, 제주 로컬푸드를 직접 수확하여 이를 이용한 요리체험을 통해 새로운 직업 세계 탐색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도서지역의 교육 기회와 격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 탐색 및 문화 체험활동을 통하여 삶의 깊이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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