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입고 꿈을 걷다, 도내 첫 웨어러블 재활로봇 콜라보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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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입고 꿈을 걷다, 도내 첫 웨어러블 재활로봇 콜라보 패션쇼 개최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4.10.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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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꿈이었던 28세 뇌병변 청년, 첨단 기술과 함께 런웨이 서다 -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은 오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1층 로비에서 도내 첫‘웨어러블 재활로봇 콜라보 패션쇼’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희망을 입고 꿈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재활 기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술의 가능성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패션쇼의 주인공은 모델을 꿈꿨던 28세 뇌병변 청년이다.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입고 런웨이를 걸으며 기술과 패션이 융합된 새로운 재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장애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의 역할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입은 청년의 런웨이 퍼포먼스를 비롯해, 정신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직업창출을 지원하는‘카페 1660’의 개원식이 함께 진행된다.

고현수 관장은“이번‘웨어러블 재활로봇 콜라보 패션쇼와 카페 1660 개원식’을 통해 첨단 기술과 패션이 결합한 새로운 재활 패러다임의 가능성과 정신장애인의 자립 및 도민과의 소통을 상징하는 공간이 도내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웨어러블 재활로봇 사업’은 올해 4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주)코스모로보틱스가 참여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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