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문홍철)에서는 7월 8일(목) 9시부터 2학년 교실에서 ‘인문사회 융합콘서트’로 화폐를 이용한 사회교과 융합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인문사회 주제들을 융합하여 체험활동프로그램으로 융합적 사고를 기르고, 학생중심의 협업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배려심, 협동심을 기르고자 실시한 인문사회 융합콘서트는 2학년에 있는 5개의 사회선택과목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자신의 과목을 소개하고 정치체제와 역사, 지리, 문화가 다른 5개 나라들의 화폐에 대해 공부하여 환율로 물건을 사고파는 그랜드 바자르(사회융합 마켓)를 열었다.
학생들은 정치, 세계사, 세계지리, 경제, 윤리사상의 5개 교과 부스를 마련하고 선정된 나라를 소개하는 작은 코너를 열어 퀴즈를 맞추는 경험을 했다. 퀴즈를 맞추고 받은 5개 나라의 모조화폐를 원화로 환전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작은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학생과 교사들은 행사를 준비하며 자신들이 배우는 학문의 사회적 필요를 체험하고 사회교과 간의 융합과 고교학점제의 선택과목 체제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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