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바당 숨비소리, 제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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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바당 숨비소리, 제주의 노래
  • 이성복
  • 승인 2024.09.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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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제주인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애리)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제주도민회 제주사료관 등에서 ‘영도바당 숨비소리, 제주의 노래’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출향 제주인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영도 노 젓는 소리’(제주에서 전승되는 민요로 부산 지역까지 전파 된 어업 노동요)도 선보인다.

  한편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은 2015년 창단 이후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알리기 위해 도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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