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과 함께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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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과 함께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
  • 강숙민
  • 승인 2024.09.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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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주요 20개국(G20) 장관들과 국제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을 수석 대표로 9월 19일(목)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연구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 브라질(의장국),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브라질, 러시아, 중국, 남아공, 멕시코, 인니, 튀르키예, 호주, 아르헨티나, 사우디, 유럽 연합(EU)

이번 연구혁신장관회의는 국제적 난제 해결 과정 내 과학기술혁신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20개국 실무단으로 승격되는 첫 회의로서, 향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유기적으로 연계되게 된다. 이에 따라 주요 20개국 연구혁신 장관회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방향 및 절차를 수립하고, 세계적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와의 협업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등

과기정통부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첨단셍명공학, 양자 기술에 관한 3대 국면전환요소(게임체인저) 기술전략(’24.4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체제 체계화 방안(’24.3월)” 등 우리나라의 주요 과학기술혁신 정책들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보건 위기,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도전과제 해결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국제 협력에 대한 한국의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20개국 국가들과 함께 개방형 혁신 기반 북-남 협력* 증진, 탄소중립 경제 활성화,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보전 연구 논의 등 이번 회의의 중점 주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국제사회 내 긴밀한 협력과 공동 노력에 동참할 계획이다.

  * 북-남 협력(North-South Partnership): 선진국과 개도국 간 협력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인류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혁신과 국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연구혁신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요 20개국 회원국과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국면전환요소(게임체인저) 기술을 비롯하여 과학기술 혁신 관련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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