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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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순항’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9.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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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지구에 152억 원 투입,
자연재해 사전예방 총력
서귀포시 난산리 서성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저류지 시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서성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저류지 시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7개 지구에 152억 원(국비 76억 원)을 투자하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풍수해 등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여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거나 재해를 경감시키기 위하여 지정한다.

추진상황을 보면 7개 지구(배수로 35.22km)*에 152억 원 투입하여 서성로지구(난산~수산), 오조지구, 남원지구 3개 지구에 대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남원지구는 올해 공사를 마무리한다.

* 7개 지구: 서성로(성산), 오조(성산), 남원(남원), 신효(효돈), 신흥(남원), 태흥2(남원), 신도2(대정)

설계 중인 신효지구, 태흥2지구, 신흥지구 3개 지구는 사전 설계검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연말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부처 절충을 통하여 2025년 신규사업으로 상하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125억 원(총사업비 250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10억 원)를 추진한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공사현장 안전사고 및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양창훈 안전총괄과장)는“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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