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랑초등학교(교장 현진일)는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일 5-6교시에 영어체험실에서 2반씩 정란희 작가님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작가님의 저서인 ‘나비가 된 소녀들’과 ‘사할린 아리랑’을 다 함께 읽고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 공감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작가님이나 작품에 관한 질문을 포스트잇에 붙여 미리 준비해두고 작가님을 맞았다. 작가님은 ‘사할린 아리랑’을 집필하는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역사 의식을 고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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