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는 이번 달 6일 W Horseland에 방문하여 승마장 시설 및 수업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하였다. 그 후 W Horseland(대표 안지선)와 함께 우수한 말산업 전문인력의 조기 발굴과 변화하는 말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능동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국내 말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노력', '말산업 인력 배출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말산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 지원'. ' 기타 협약 기관의 사업 및 전문성 활용을 위한 협력 확대'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말산업 전문인력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와 진로에 관한 다양한 선택지 및 성장 동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 Horseland는 최근 다양한 말산업 관련 학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한국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 근교 최대규모 승마장으로 4만 평 부지 및 훈련된 최고급 승용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규격 대비 1.7배 넓은 마방과 아쿠아트레이닝 시설 등을 통해 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종합마술’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한국마사회 승마단 감독이었던 전재식 선수가 승마장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아직 말산업 직업 및 산업 구조 이해가 부족한 자영말산업과 1·2학년 학생들에게 전반적인 말산업의 이해 기회를 제공하여 주고 말 복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려는 목적으로 올해 10월 중 자영말산업과 1·2학년 학생들 대상 W Horseland 국내 승마 연수를 계획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