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교장 김춘희) 스포츠클럽 플로어볼부는 지난 7일 진행된 제18회 교육감배 전도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여자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플로어볼 종목에 여초부 6팀, 남초부 6팀이 출전하였으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경기가 이루어지고 각 조의 1, 2위가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결승전까지 진행되었다.
화북초 여자 플로어볼부는 예선에서 대정초에 4:0, 동화초에 3: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신제주초와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북촌초를 만나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남자 플로어볼부는 예선에서 강팀인 삼화초, 북촌초를 상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조 3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열심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게 되었고, 시원 섭섭한 마음과 함께 전국 체전에서 기량을 펼쳐 보이겠다는 포부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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