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오순경)은 5일, 42명의 유 아들을 대상으로 걸매생태공원에서 지속가능환경센터 주관인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숲속 놀이터’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에서 파견한 강사와 함께 ‘숲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유아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자 연물을 이용한 만들기와 다양한 생태놀이로 진행되었다.
숲속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며 밝은 심성을 갖고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 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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