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디카시(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사진과 시로 표현하는 문학장르) 공모전’을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하고, 이와 관련하여 디카시 부스를 쇠소깍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다.
효돈중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디카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총 세 권의 디카시집을 발간하였고, 해마다 전시회를 열며 디카시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올 해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활동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러한 일환으로 9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이틀간 쇠소깍 및 하효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쇠소깍 축제’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디카시 강연, 디카시 쓰기 및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효돈중학교는 이번 쇠소깍축제의 디카시 부스 운영 및 공모전이 지역 주민들의 문학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디카시 창작 활동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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