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등학교(교장 박재형)는 지난달 8월 30일 14시10분부터 15시 10분까지 학생 참여・실천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위헬프’의 참여형 체험 연극 ‘들배지기’를 관람하였다. ‘위헬프 체험연극’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푸른나무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 학생들 중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이 연극에 직접 참여하여 직접 춤과 연기를 하면서 소통과 공감을 배우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오빠와 여동생 사이에 벌어진 학교 폭력 이야기의 흥미진진한 내용에 대기고 학생들이 피해자와 가해자 등 역할을 부여받아 학교 폭력의 내용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면서 학교 폭력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깨닫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은 “학교 폭력은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오랜기간의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학교폭력은 나쁜 것이고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관하지도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