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 문화복합센터 ‘운주름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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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 문화복합센터 ‘운주름 작은도서관’ 개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9.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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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2리 '운주름 작은도서관'이 마을회관에 개관됐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 '운주름 작은도서관'이 새마을회관 안에 개관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이장 오성진)에서는 31일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 및 남원읍 관내 각급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주름 작은도서관’ 개관 행사를 개최하였다.

‘운주름 작은도서관’(관장 오성진)은 지난 2021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은 화실 운영 등 재능기부를 해오던 이상길 화가와의 인연을 계기로

문화활동 기회 및 돌봄기능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남원2리마을회와 협력하에 옛 리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영화상영 공간, 어린이 쉼터를 마련하고, 도서 2천여권 등을 보유한 작은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운주름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운주름 작은도서관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여 향후 초등학교와 연계한 책 읽기 프로그램, 요리체험, 그리기 교실, 공부방 운영 및 아동 돌봄기능 확충을 통해 작지만 지역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남원2리 문화복합센터의 역할을 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 '운주름 작은도서관'이 새마을회관 안에 개관됐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 '운주름 작은도서관'이 새마을회관 안에 개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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