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유보통합 첫걸음…내달 9일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
상태바
제주서 유보통합 첫걸음…내달 9일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
  • 이봉주
  • 승인 2024.08.30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교육청 유치원, 어린이집 각 3곳 대상…교육·보육 내실 운영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이하 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부 주관 (가칭)영·유아 학교 시범사업 운영기관에 유치원·어린이집 등 6개 기관(남원‧마야‧YMCA 유치원 / 공립제주보듬이나눔이‧지혜‧해오름 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9월 9일부터 출범하며 ▲충분한 이용시간 보장(최대 12시간)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교육의 질 개선 ▲교사 역량 강화 내용을 중점으로 이상적인 제주형 유보통합 모델을 찾기 위해 2025년 2월까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시범사업 기관이 원장협의체 및 아이행복 현장교사단을 구성하여 자체적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컨설팅 및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기관 교육‧보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범사업 기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교육‧보육과정 및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연수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이상적인 제주형 유보통합 기관을 만들어 가는 출발이 될 것이다”라며“시범사업 기관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