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하여 ‘2024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양 부처는 그간 각각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한 경진대회(과기정통부, ‘18년~)와,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개인정보위 등, ’21년~)를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인공지능 시대에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로 통합하여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국세청과, 민간·공공분야의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하여 가명정보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술부문과 활용부문으로 나누어 추진되며, 부문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 예정된 통합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총 상금 규모는 5,450만원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공동 개최는 가명처리 활용 촉진을 위한 양 부처의 협력 결과로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가 사회적 문제 해결과 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데 폭넓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 양청삼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양 부처 통합 경진대회를 통해 가명처리 기술분야와 가명정보 활용분야의 다양한 기관들이 이전보다 더 많이 협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8월 26일(월)부터 9월 22일(일)까지 가명정보 지원 온라인체제 기반(dataprivacy.go.kr 또는 가명.한국)에서 가능하며, 기업, 단체, 개인 등 가명정보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8월 26일(월) 가명정보 지원 온라인체제 기반 공지사항에 공개되는 공고문과 9월 6일(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