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공연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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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공연 개최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8.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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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질 수 없던 일제 식민지 시대, 형을 잃고 모든 희망을 상실한 ‘해웅’이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폐가 쿠로이 저택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성불만이 희망인 지박령 ‘옥희’와 각자 소망을 가진 원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제주아트센터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쿠로이 저택)를 9월 21일(토)과 22일(토)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은 오후 7시, 22일은 오후 2시 일정이다. 

  ‘쿠로이 저택’은 지난 2020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개발 기간을 거쳐 이듬해 2월 트라이아웃 공연, 같은 해 11월 본 공연을 올렸다.

  2021년 초연 당시 대학로에서 흥행을 기록했으며,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작곡)까지 3관왕을 차지해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희망을 가질 수 없던 일제 식민지 시대, 형을 잃고 모든 희망을 상실한 ‘해웅’이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폐가 쿠로이 저택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성불만이 희망인 지박령 ‘옥희’와 각자 소망을 가진 원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공연과 연계해 9월 21일(토) 오후 1시 뮤지컬 극작에 관심 있는 도민을 위해 ‘쿠로이 저택’을 쓴 표상아 극작가와의 만남을 가진다. 뮤지컬 소재 개발 및 작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관람료는 VIP석 4만원, R석 2만5000원, A석 2만원, B석 1만5000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예매는 8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 www.jejusi.go.kr/acenter/index.do )에서 받는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8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로 받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 사업의 선정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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