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 분야 탐방 희망 관광객에게 1인당 2만 원 체험비 지원
제주시는 관광객들이 사회적경제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가름돌엉 프로그램*’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 ‘동네나 작은 마을을 배회한다’는 뜻으로 마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연대와 협동의 사례를 천천히 둘러보는 프로그램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관심 분야별* 사회적 경제기업**을 방문해 제주테마여행과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1인당 2만 원까지 체험비를 지원한다.
* (분야)문화예술, 원도심, 로컬푸드, 환경, 마을공동체 등
** (사회적 경제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이에 제주시에서는 사회적 경제 분야 탐방을 희망하는 단체 관광객(5인 이상)의 신청을 받는다. 단, 체험의 경우 올해 모집 규모는 선착순 20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문의 및 신청: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064-723-4111)
한편,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되어 지난해까지 총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분야 기업 방문, 원도심 투어, 자전거 마을 투어, 숲길탐방, 감귤과즐·과일청·마야초콜릿·고소리술칵테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문명숙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험 후 향후 방문 기업 제품 구매로 이어져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는 등 사회적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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