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발달장애인협회(회장 김덕홍)는 지난 13일 직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간 의사소통 및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2024년 전 직원연수’를 제주시 조천읍 다솜평생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또한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시설 간의 알고 있는 직원과 모르는 직원 등 모두가 함께하여 단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오전에는 발달장애인들의 심리연구를 한 전라북도 군산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센터 김선 센터장을 모시고 ‘현재의 협회를 넘어 미래의 협회를 준비합니다.와 사회복지전문 기관의 길이란 주제로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강의 내용은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라는 순서로 직원들의 마음을 잡아주고 직업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실천방법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국발달장애인협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인간은 살아있는 한 끝까지 사람이고 인간이기에, 삶이고, 사람답게 사람 사는 것 같게 하여야 한다. 고 하면서 강의를 마쳤다.
참석한 직원은 “협회와 시설 모두가 가족이고 우리 인간은 살아있는 한, 끝까지 사람이고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알면서도 어느 순간에 짜증과 화를 내는 일이 있는데 몇 초만 느리게 하면 쉽게 풀린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화합의 시간으로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명량운동회,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을 실시하여 하루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짧았다.라고 참석한 직원은 말했다.
한편 양은실 사무처장은 앞으로 직원연수를 하계, 동계로 나누어 년 2회를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법인과 직원 모두가 삶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