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고, 2학기 첫날을 국악의 향기로 채우다
상태바
제주중앙여고, 2학기 첫날을 국악의 향기로 채우다
  • 부미영
  • 승인 2024.08.14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김창수) 국악관현악단(지휘 고경은)은 지난 9일 7시 40분부터 8시 20분까지 교내 중앙현관 앞에서 개학맞이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얼씨구야’와 ‘방황’을 처음 선보였는데, 국악관현악단은 평소에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연습하고 방학 중에는 음악캠프를 통해 집중 연습 시간을 가졌다.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이번 연주회를 통해 펼쳐 보여 폭염 속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잠시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김창수 교장은 이번 연주회가“2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환대하고자 마련했으며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감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침 일찍 연주회를 준비해 준 지휘자와 단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1993년 창단한 제주중앙여고 국악관현악단은 현재 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첫 일반계 고등학교 정규국악관현악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