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공동체·JDC,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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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공동체·JDC,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 개최
  • 이성복
  • 승인 2024.08.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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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는 제주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문화 예술의 힘으로 통합·포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제주섬 구석구석을 예술가들이 찾아가는 축제,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가 8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는 제주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문화 예술의 힘으로 통합·포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8월 17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8월18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1리(9월20일) ▲추자도(10월 11일) ▲제주시 도련동 수상한 집(10월 20일) 순으로 진행한다.

  축제는 대형 인형 퍼포먼스, 스태츄 마임 퍼포먼스, 제주어 시낭송, 제주어 노래 뚜럼브라더스, 퓨전국악그룹 소리께떼 공연, 섬마을 어반스케치 전시, 추억 만들기 사진 촬영, 나비 만들기, 누에고치 모빌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한다. 

  여기에 추자도 일정은 가족극 공연(극단 야)과 풍어를 기원하는 예술가 서승아 씨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찾아간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제주문화예술공동체는 “사회가 발전할수록 그 주변에는 소외되는 누군가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제주 사회가 최근 몇 년 사이 물리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가 잃어가는 것,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예술의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는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와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주최하고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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