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인 작가, 『새들은 머문 자리를 기억하지 않는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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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작가, 『새들은 머문 자리를 기억하지 않는다』 펴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8.01 17: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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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시인겸 수필가

이화인 작가가 지난 6월 달 『새들은 머문 자리를 기억하지 않는다』를 도서출판 ‘우리詩 움’에서 펴내 세상 빛을 보고 있다.

이번에 펴낸 『새들은 머문 자리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이화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 작가는 '시인의 말'을 시작으로 제1부 〈봄〉에 18편, 제2부 〈여름〉에 18편, 제3부 〈가을〉에 18편, 제4부 〈겨울〉에 18편 제5부 〈다시 봄〉에 18편 등 5부에 섬세한 은유로 창작된 총 90편의 시가 실려 있다.

그는 '시인의 말'에 “시를 쓰는 일은 축복이다. // 시집을 낼 때마다 후회하지만 / 어떤 시는 매번 기회를 놓치고 / 이십여 년 만에 시집으로 돌어 왔다. // 다시, 봄이다. / 새들이 새벽부터 시를 물고 와 단잠을 깨운다. / 제주에 사는 새들은 부지런하다.”라며 2024년 봄날에 두모악 필운재에서 밝혔다.

이화인 시인은 전라북도 김제 1951년 출생, 전북대학교 기계과 졸업, 한양대학교 대학원(석사)

2003년 《현대시문학》 시 부문 신인상 등단했다.

이화인 작가의 저서로 시집 『그리움은 오늘도 까치밥으로 남아(2004)』 『길 위에서 길을 잃다(2007)』 『묵언 한 수저(2016)』 『가벼운 입술소리(2019)』 수필집 『쉰여덟에 떠난 Nepal 인도(2011)』 등 발간했다.

수상은 임화문학상, 현대시문학상, 제주4.3기념일작사상, 전국禪詩공모수상을 했다.

이 작가는 제주4.3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기념곡을 만들기 위하여 노래 가사 전국 공모에서 응모한 『빛이 되소서』가 지정곡 작사로 선정되어 2014년부터 기념 곡으로 불리 우기도 하였다.

이화인 작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정년퇴직, 강릉영동대학교 출강(전), 불교중앙박물관 자원봉사자 회장(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2004~현재)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화인 작가의 펴낸 시집 중 '길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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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욱 2024-08-08 21:59:17
시인 이화인님의 멋진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진 2024-08-08 21:41:22
길일 이라는 단어가 찡하게 가슴에 남네요.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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