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은 지난 19일 '2024년 제주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유관기관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식 아동보호위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해 도내 14개 기관 실무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1부에서는 이경렬 제주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실무자가 알아야할 아동학대 검사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정은혜 에코오롯 대표의 행위 및 미술치료 '감정소진의 예방과 해소'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아동학대 광역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제주대학교병원이 다양한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대 아동 지원 실무자의 대응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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