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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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 개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7.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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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활동을 한공간에서!
수영장․헬스장 등 내달 8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서귀포시 체육진흥과는 남원읍 문화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서귀포시 체육진흥과는 서귀포 남원읍 문화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데 기여하게 될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 개관식을 7월 23일에 개최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서귀포시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귀포시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2019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2020년 12월 건립 공사를 착공하여 160억원(국비63, 지방비97) 들여 조성한 문화체육복합 시설이다.

연면적은 3,560㎡로 지하1층 ~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 7레인), 헬스장, GX룸, 다목적홀, 동아리방이 있다.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8월 1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평일06~21시, 토요일 06~18시, 일요일 09~18시까지 개방하며, 매월 홀수주 일요일 휴관할 계획이다.

8월 한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9월부터는 수영 및 GX프로그램(요가, 기구필라테스, 줌바 등), 문화강좌프로그램(서예, 갤리그라피, 점핑클레이 등) 등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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