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등학교(교장 장금희)는 지난 22일에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여름 방학을 앞둔 시기에 운영된 책가방 없는 날 마지막 행사로 운동장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학생들이 시원하고 줄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회되었다.
운동장은 대형 워터 슬라이드, 물총놀이, 비치볼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큰 호응을 보이며 물놀이에 집중하고 교사 및 자원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학생들을 돌보며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요즘 너무 더웠는데 학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초등학교 친구들과 마지막 여름 추억을 쌓게 되어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물놀이 체험에 대한 안전교육 내용을 실천하고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마을생태학교 습지학교 운영과도 목표를 같이하며 우리 생활에 물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즐겁게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