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초등학교(교장 강은미)는 지난 17일에 건강생태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도담트니 귤림원> 분양과 나무이름표 만들어 달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선흘초는 체육관 부지로 매입한 학교 과수원 활용 방안을 모색한 결과 가족과 함께하는 <도담트니 귤림원>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49가족 160여명이 감귤나무 분양을 신청하였으며 가족당 2그루씩 분양하고 가족 나무 이름표 만들어 달기 활동과 귤림원 운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선흘리에서 유기농법으로 생태 감귤원을 운영하는 <바령농원> 강성길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기후 위기 시대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감귤나무 관리법, 풋귤과 완숙귤 수확 방법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오는 8~9월에는 가족과 함께 풋귤 수확과 풋귤청 만들기, 10~11월에 완숙 귤따기 체험을 하고 함덕 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에게도 귤따기 체험활동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태농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가족 나무와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했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생태교육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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